성도의 마땅한 바

  하나님 앞에선  그 어느 것도 우선이 될수 없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나의 정의나 사고로 정립된 비성경적인 가치관이
올바른 말씀의 척도로 재어져 다시금 알게되었음을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고여있는 믿음이 아니라 흐르는 신앙으로
실천하는 믿음으로 내 삶속에 언제나 함께하길 소원하며
이런주님의 말씀을 깨우쳐 주신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