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을 열면서...

김성민 0 7,796 2007.08.26 11:01
이 곳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초대교회의 제자들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그리고 이 곳 미국 뉴욕 예수생명교회의 성도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귀한 삶을 나누며 본 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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