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대부흥 불지피러 워십코리아 팀 뉴욕/뉴저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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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21:39
워십코리아가 뉴욕과 뉴저지에 온다.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이하여 찬양을 통해 부흥의 체험케하는 워십코리아에서 미주투어를 한다.
워십코리아는 4월 11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LA까지 3주에 걸친 대장정을 펼친다.
4월 14일(토) 오후 7시 30분에는 뉴저지 연합교회(나구용 목사)와 15일(주일) 오후 6시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한국은 물론 해외서 활동중인 복음성가 사역자들이 총집합해 펼칠 이번 콘서트는 노문환, 김석균, 전용대, 최명자, 다윗과 요나단, 이강혁, 좋은씨앗, 이미애, 유수영, 김승희, 테너 김명현, 소프라노 전애랑등과 연주팀등 18명이 참가한다.
말레이시아 선교사인 김기홍 선교사가 워십코리아와 같이 방문하여 간증을 하며 기도를 인도한다.
워십코리아는 뉴욕기독교TV방송(사장 박용기 장로) 주최로 2005년 뉴욕장로교회, 2004년 순복음뉴욕교회에서 대성황속에 열렸다.
워십코리아 미니스트리는 2002년부터 시작된 한민족 투어 워십 프로젝트으로 북미를 비롯해 아프카니스탄, 일본, 중국, 남미, 동남아에서 집회를 열었다.
행사를 준비하는 미주 한인 찬양과 예배 사역자 모임 박규태 목사는 "이번 집회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자는 정신으로 찬양과 기도가 이어지게 된다"며 많은 사람들의 참가를 부탁했다.
ⓒ 아멘뉴스
물러가고 모든 묵였던 사슬이 풀어지고 하나님의참자유와 평안이 내려지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이정근집사님은 두표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