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밀알의 밤

송선희 0 4,341 2007.11.14 02:20
"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라는 책으로 잘 알려져 있고 두 팔이 없고 한쪽다리가 30센티에 불과한 중증 장애인 "레나 마리아"와 "휠체어의 지휘자"로 알려진 오하이오주 라이트주립대학 바이올린교수이며 지휘자인 차인홍씨가 함께 공연한다
티켓은 미리 구입하거나 행사장에서 구입할수 있다.
수입금은 밀알미션하우스 공동체와 장애학생 장학기금으로 쓰인다.

일시: 11월 18일 오후 5시             
장소:뉴욕장로교회(43-23  37th ave.LIC.NY11101)
주최:뉴욕밀알선교단(718-445-4442)
티켓문의:뉴욕밀알선교단
티켓:$20.00
후원:미주 뉴스앤조이

Comments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