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연합 제직 훈련 -사랑팀 토론 내용 발표

2009년도 연합제직 WORKSHOP




Red(사랑)Team –토론내용 발표

주제:교회부흥을 위한 제직의 자세와 역활

우선 제직연합 WORKSHOP을 위해 바쁘신 중에도 준비해 주신 세 분의 목사님과 모든 손길 위해 감사드립니다.

한시간 십분의 시간에 토론하기에는 역부족인 감도 있었지만 우리 사랑팀이 나눈 내용에 대해 부족한 제가 몇자 적겠읍니다.

*교회부흥을 위해 제직으로서 해야할 것

1.전적으로 주님께 내려놓고 맡기는 자세
우리의 삶에 고난이나 어려움이 닥쳐 올 때 우리가 주님께 모두 내려놓고 작은 일에나 큰 일에나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면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보고 저절로 전도가 되지 않을까요.

2.모든 일에 지속적으로 기도로 시작하고 끝을 내는 자세

3.받을려고 하기 보다는 남을 먼저 섬기려고 하는 낮은 자세

4.세상적인 관점의 부흥인 수적 팽창보다는 개개인이 주님 앞에 바로 서는 질적인 부흥이 먼저 되어야 교회에 진정한 부흥이 온다.

5.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해야하는 대상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가벼운 신앙생활 , 겉과 속이 다른 신앙생활을 탈피하게 된다.

6.불신자였던 최우영집사님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것도 먼저 믿은 친구의 오랜 기도 덕분이라고 합니다. 주위의 믿지 않은 영혼을 위해 기도가 응답 될 때까지 기도 해야겠읍니다.

*교회부흥을 위해 제직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것

1.사람을 먼저 판단하는 선입견을 버린다.
우리의 잘못된 판단으로 얼마나 귀한 영혼이 실족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2.말조심-비판과 정죄를 하지 말자.
내가 남을 판단 할 때 남도 나를 판단 할 수 있읍을 알아야겠읍니다.

3.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
요즘 경제가 어려운 관계로 믿는 분들도 주일에 일하는 것을 타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안 믿는 분들에게 본이 되지 않는 행동이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으셨는데요,다른 팀들도 토론 내용이 비슷하리라 생각되어 여기서 마침니다.

토론 내용도 중요하지만 실전에 강한 사랑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