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날을 기대하며...
김성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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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3
2006.12.04 14:07
김지나 집사님께서 저를 카수라고 하셔서 무척이나 '거시기'합니다.
음정박자를 따라 잡기 힘든 제가 목회를 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출발 일정이 잡혔습니다.
이곳 인천공항에서 27일 오후 7시 30분에 떠납니다.
그곳에 (DL7853, JFK) 도착하면 27일 오후 7시 30분이 될 것입니다.
모두들 하루속히 뵙고 싶습니다.
떠나는 저희 가족의 건강과 영적인 강건함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성민 목사 올림
한국에서의 남은 일정도, 이 곳으로 오시는 동안의 여정도, 이 곳에서의 사역과 삶에도, 좋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며 지켜 주시고, 앞장서 인도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샬롬!
목사님가족, 특히 예쁜 얘기들 건강한 모습으로 뵐 것을 기도 합니다. 이곳은 많이 추워지기 시작 했읍니다.
목사님을 열열히 기다리고 있는 성도입니다.
목사님의 소식을 많이들어서 조금은 알고있습니다
하루 빨리 뵈올수있길 기원합니다.
예쁘고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 속에 아마 우리
예수생명교회 가 나날이 발전하며 밝고 아름다운
주님의 교회가 될것같아 너무 기다려 짐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모든일이 주님의 축복속에
좋은 길로 인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