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들이 꼭 알아야 할 비상연락망
이정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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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6
2009.03.06 13:54
돈이 없을 땐 시편 37편으로 가세요
의기소침 할 땐 시편 27편으로 가세요
죄를 지었을 땐 시편 51편으로 가세요
슬플 때에는 요한복음 14장으로 가세요
위험에 처했을 땐 시편 91편으로 가세요
사람이 실망시킬 땐 시편 27편으로 가세요
외롭거나 두려울 땐 시편 23편으로 가세요
내가 한 일에 낙심될 땐 시편 126편으로 가세요
근심이 있을때는 마태복음 6:19~34절로 가세요
아주 좋은 기회가 있으면 이사야 55장으로 가세요
다른 사람과 잘 지내려면 로마서 12장으로 가세요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는 시편 139편으로 가세요
열매를 많이 맺고싶으면 요한복음 15장으로 가세요
믿음의 발동이 필요할 땐 히브리서 11장으로 가세요
사람이 불친절해 보일 땐 요한복음 15장으로 가세요
세상이 작고 자신이 커보일 땐 시편 19편으로 가세요
평안과 휴식을 원하시면 마태복음 11:25~30절로 가세요
좁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기도할 땐 시편 67편으로 가세요
괴로움과 위기가 다가왔을 땐 고린도전서 13장으로 가세요
신앙인으로써 확신이 필요할 땐 로마서 8:1~30절로 가세요
일이나 여행으로 집에서 떠나있을 땐 시편 121편으로 가세요
세상이 하나님보다 위대하게 느껴질 땐 시편 90편으로 가세요
사람들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갈 땐 고린도전서 13장으로 가세요
풀이 죽거나 따돌림 당하는 것 같을 땐 로마서 8:31~37절로 가세요
좋은 밤 되시구요.
이신복 집사님!!
얼굴 한번 보여 주세요, 녜?
얼굴 잊어 버리겠어요. 힝~~~~ㅠ-ㅠ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되었읍니다.
이 정근 집사님의 주님은 향한 열정과 노고를 주님이 기뻐
받으시리라 봅니다.
깜박했군요.
사랑하는 이 신복 성도님!
언제나 그 손맛으로 지어진 맛난 밥을 맛볼수 있사옵니까?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