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산책

이정근 6 4,672 2011.03.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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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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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송선희 2011.03.31 09:13
언제나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동을 주시고 가슴을 찡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근 2011.03.31 11:01
미련하고 아둔한 저를 붙잡아 주시겠습니까?
나를 사랑하신 아버지!
삶의 고통속에 헤메고 있는 수많은
당신의 가엾은 아들.딸들을..
마음잡아 기도하며 눈물흘린
저 영혼들을 붙잡아 주시고
따뜻한 당신의 손길로
어루만저 주옵소서~

우리에게 용기를 붇돋아 주시고
새봄의 향기 그윽한 꽃과 나비되어
방울방울 빛나게 하소서...
어두운 빛 물러가게 하시고
주님의 성령 함께하시여
빛나고 아름다운
샘물 넘쳐 나게 하소서..

이 연약한 나로 인하여
상처받는 영혼이 있다면
그 상처를 아물게 하시고
주님의 따뜻한 봄 햇살로
겨울 옷 벗게 하소서..

새봄의 향기 가득한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게 하시고
마음의 양식 가득찬 샘물
영혼의 맑은 샘물 넘치게
하소서..

아름다운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성령님의 뜨거운
눈물만 마르지 않게 하소서...

기다리는 오늘이 되게 하시고
내일의 희망을 품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스런 아들.딸 되어
오늘도 내일도 복되고 복된
축복받는 오늘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jinnakim 2011.03.31 12:54
주님이 마련 해 놓으신 푸른 초장과 쉴만한 안식처를 즐길 수 있는 믿음과
은혜를 갖기를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글 속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1
이정근 2011.03.31 13:06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그 감격을 함께 나누고자
수고 하시는 두분의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두분의 가슴속에 가득 담아
드릴겁니다
jinnakim 2011.04.04 13:12
감사합니다.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를 더욱 더 많이 더 아름답게 표현하여
올려주세요!
Maria 2011.04.12 09:39
언제나 미완성으로 사는 우리네 인생이지만
부족함을 깨닫고 더욱더 노력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이정근집사님!
갈등하며 어려움들을 넘어서고 주님의 말씀으로
세워지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꽃처럼 부드럽고 맑은 가슴으로
글을 쓰는 집사님이 아름답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이신복성도님도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