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Of Life Camp 를 떠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박선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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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14:24
어때? 좋지? 그래.... 좋겠지..... 부럽당. 잘 갔다와라.
그곳에서의 질서도, 리더들의 말도 잘듣고,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매사에 조심하고.....
바라기는 그곳에서도 세미하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귀가 열렸으면 좋겠구나.
희은이, 다비치, 세노치,효슬, 현슬.... 잘 다녀오고 2주후에 보자꾸나. 모두들....사랑해. 잠시 떨어져 있지만 무진장 보고 싶을꺼야.
혹시 정말 혹시예요, 노파심에 드리는 건데요, 야그가 " 야한개그 " 란 뜻이 아닙니다.
어머,어머, 저 입맛 다시는 집사님들.... 김집사님(우리 교회엔 유난히 김집사님들이 많아놔서.... 찔리는 사람, 녜 바로 집사님 이십니다.), 이집사님, 유리, 난슬이, 예슬이.... 어머, " 나 "도 벌써 입안에 침이 도네....꾸울꺽.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정신차려, 선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