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명의 빛이 떠오르는 새벽 역 어둠을 뒤로한 채 창가에 기대어 잠시 묵상을 하여 본다. 영원한 생명의 불꽃을 부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아름다운 사랑으로 날 쓰시길 원하는 그 곳에서 하루의 문을 열어본다.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사모하는 하루가 되길 원하며..
Comments
김성민
2007.06.10 00:48
집사님, 요즘 성령으로 타오르는 가슴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열정이 넘치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특별찬양하는 모습 속에서도 보았습니다.
이정근
2007.06.10 21:43
언제 인지도 모르게 찬양음악만 나오면 마음속의 기도가 나오고 하루 하루의 일과 속에서 나의 잘못을 회개하고 싶고 나의 나 됨을 생각 할 때 그저 눈물이 나오곤 합니다. 미국에 와서 나를 지탱하게 하신 것이 주님의 사랑이 아닐려는지요 찬양을 듣고 있음 마음이 참 평온하게 느껴져 찬양을 신나게 아름답게 잘 불러보려고 하는데요 잘 안돼요 학교 다닐 때 음악 공부를 소홀히 해서 그런가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볼게요. 오늘 이 밤도 주님과 함께 축복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토요일 저녁에...
하루 하루의 일과 속에서 나의 잘못을 회개하고 싶고 나의 나 됨을
생각 할 때 그저 눈물이 나오곤 합니다.
미국에 와서 나를 지탱하게 하신 것이 주님의 사랑이
아닐려는지요
찬양을 듣고 있음 마음이 참 평온하게 느껴져 찬양을 신나게
아름답게 잘 불러보려고 하는데요 잘 안돼요
학교 다닐 때 음악 공부를 소홀히 해서 그런가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볼게요.
오늘 이 밤도 주님과 함께 축복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토요일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