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동욱 5 4,054 2007.06.13 00:41
뭘 먹나?

Comments

김동욱 2007.06.13 00:41
  이 글 읽고 "싱거운 집사님!" 하시며 웃으시겠지?
조 일 구 2007.06.14 06:24
  나이드시면 그저... 잡수실 것만 찾지요.
무얼먹을까, 무얼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어느분이 그랬지요.
우리먹을것을 미리 아시는 하나님이 어련히....알아서 주시겠어요 ?  ㅎㅎㅎ 이제는 가시는대마다 따라 다니면서 딴지를 걸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오늘 뭘 먹지요 ?
김동욱 2007.06.14 08:45
  따라 다니면서 딴지 걸어 주세요. 이정근 집사는 도무지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

뭘 먹느냐구요?

"주는대로 먹어! 굶기 싫으면..." (선호 엄마 버전)
김옥경 2007.06.30 15:53
  ^^* 죄송한데요. 저도 한마디 해도 될까요.....
읽다 보니 한마디 하고 싶어지네요. 뭘 먹을까 물으셨죠? 
부족하지만 제가 알려 드릴께요.
귀한 하나님에 말씀을 양식삼아  드시면 아무 탈도 걱정도 없답니다.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대나 끼어^^ 들기 해서 맘 상하시지는 안으셨는지요....
박선희 2007.07.04 12:00
  옥경 집사님, 저 박선희 집사예요. 김혜자 집사님과 무진장 친한.... 그건 그렇고요, 김동욱 집사님은 누가 끼어들던지 맘 상해 하지 않아요. 김동욱 집사님 본적....있으세요? 그 우람한 배둘레햄... 사랑으로 속이 꽉차신 그런분이 맘을 상해 하시겠어요?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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