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 오늘의성경말씀

이정근 3 4,617 2007.09.20 20:25
"오늘의 성경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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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말씀 묵상


Comments

이정근 2007.09.20 21:04
  잔잔한 호수가 의 앉아 평온하게 울려 퍼진 메아리 소리처럼
고요하고 평온한 호수가 의 물결처럼 안식을 취하고 싶은
주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깊은 산속의 메아리 소리를
듣습니다.
물방울처럼 빛나는 영롱한 저 불빛을 바라 보노라니 눈물샘이
넘쳐 강물이 되어 먼 바다가 의 수평선이 됩니다.
손에 잡힐 듯 잡힐 듯 하다가도 잡히지 않는 주님의 성령을
부여 잡히길 소원해 봅니다.
주여!
주님 곁에 항상 있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굳세게 뭉쳐 주시여
슬픔도 힘든 역경도 삼켜 버리게 하시고 고난 속의 흑진주가 되게
하여 주소서...
지금 비록 험한 세상 바윗돌을 넘더라도 다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빛나고 빛나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성령이 언제나 나의 곁에 있게 하여 주소서..
송선희 2007.09.21 07:28
  제가 한국에 있을때 읽었던 책중의 한 내용입니다
"고통은 당신으로 하여금 모닝커피나 아들과의 오후산책과 같은 일상의 자잘한 선물을 당연시 하지 않도록 해준다"
병원에 있을때 읽었던 책인데 이 말이 얼마나 공감이 가는지
지금 집사님이 어떤 고난에 있는지 그 고난의 깊이가 어떠한지 알수 없지만 일상의 자잘한 일에서 기쁨이 있다면 감사하세요
상황에 따라서 우리는 얼마나 마음이 많이 나누이는지 ,집사님의 기도로 모든것을 이기고 나갈수 있을것입니다
주님안에서 ,또 말씀으로 바로서고자 애쓰시는 집사님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됩니다
집사님이 온전한 평화를 누릴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정근 2007.09.21 21:37
  우리의 소망은 작은 것부터 큰 소망까지 무수히 많은 갖고 싶은것 이루고 싶은게
너무도 많고 많지만 저의 소망은 작은 것 부터 이루어 지길 원합니다.
첫째로 저의 사랑하는 두딸들이 하루빨리 모든 절차가 끝나 미국에서의 삶이
기쁨에 넘치는 만남의 시간이 빨리 오길 소원하며
연로하신 저의 아버님 건강이 좋게 하여 주셔서 다시 만난날이 오길 소원하며
여기 미국의 삶이 아름답고 평온하길 원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 주체할수
없어 다른이의 도움이가 되길 소원하며 부족하고 가난한 서민들의 삶을 돌보아
주며 주님의 도구로 쓰이길 소원합니다.
작은 것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 지길 기대하며
오늘도 주님을 사모하는 진실한 하루가 되길 소망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축복이 모든 성도와 함께 나누길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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