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야 !!!!

박선희 2 3,106 2007.08.30 22:08
생일 축하해. 진심으로.......
그런데 어떻하니?
그동안 우리 아이들 한테 친언니 보다도 더 잘해준 너에게 아무것도 해주질 못해서.....
친구들과는 생일파티를 잘했니?
이번 생일이 아마도 당분간은 뉴욕에서의 마지막(?) 생일이 될것 같다, 그치?
내일보자.....

Comments

박선희 2007.08.31 10:44
  유리야..... 우리 아이들 9/1 수련회에 가는날 픽업 하는거니?
혜은이가 너한테 전화를 했다는데....집에 왔더니 혜은이가 피곤해서 자고 있길래 아직 못 물어 봤거든?
그래서 나는 아직 픽업이 어떻게 되는건지 잘 모르고 있거든?
연락을 바란다. 아니면 금요일에 금요예배때 만나서 얘기 하자꾸나.  그럼.....안녕 !!!!
김동욱 2007.08.31 11:13
  오늘이 유리 생일? 진즉 알았어야 케익 얻어 먹으러 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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