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김동욱 7 8,014 2008.06.18 05:00
우리 교회의 홈 페이지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멀리 한국에 계시는 리사 김 집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 홈 페이지를 찾아 주시는 분들 중에서, 가장 깊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들러 주시는 그 정성에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 뉴욕에서 접속해 주시는 분, 이 분께도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에도 수 십번씩 이 곳을 찾아 주시는 그 고마움...

여러분 모두의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교회의 홈 페이지가 지금 이 곳까지 자라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리사김 2008.06.18 16:07
  안녕하셨어요.
여기는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 되어서 종일 비가 내리고 있네요
매일 출근해서 컴을 켜면 으레 습관적으로 교회 싸이트와
뉴욕닷컴을 클릭합니다 일상중에 언제나 들어와 올려 놓으신
귀한 글과 정보를 읽게 해주시니 제가 넘넘 감사하지요  부족한글 재주라서 댓글을 많이 올리지 못해 죄송도하구요^^
집사님의 글속에서 많은것을 느끼기도 하고 배우기도 합니다
항상 감사 드리고 송집사님을 비롯 예수생명교회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김동욱 2008.06.18 21:41
  제가 가장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람이 '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집사님께서 그런 분들 중의 한 분이시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제 집의 이름은 <a href=http://www.nykorean.net target=_blank><font color=blue><b>www.nykorean.net 뉴욕 코리안 닷 넷</font></b></a> 입니다.
샬롬!
jinna kim 2008.06.19 04:33
  늘 그자리에서 언제나 향기로운 마음을 느끼게했듯이
리사씨의 마음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있읍니다.
리사김 2008.06.19 13:14
  앗 ...이런 실수를 집사님 죄송합니다  너무 잘 알면서 ... 아직
그런 나이는 아닌데 생각했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게 가끔 엉뚱하게 할때가 있네요^^넘넘죄송하구요
지나집사님 어제 전화 드렸었는데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바쁘시지요  ^^ 항상 감사 드리고 저도 그곳에 언제나
마음이 함께 할수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김동욱 2008.06.20 03:14
  실수하신 것... 알고 있습니다. 저도 웃자고 말씀 드렸구요^*^

그나저나 송 집사님께 전화 드리고, 지나 집사님께 전화 드리고...
국제 전화 요금, 어떻게 감당하시나요?
리사김 2008.06.20 19:53
  아 ,예~100분 약정 걸어놓았지요^^
jinna kim 2008.06.21 02:07
  가장 강력한  예수생명 교회의 홈-피의 여왕으로 자리
매김하실날  멀지않은듯?  한데?...
나의 게으름을 반성하면서
 감사 감사 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