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이의 첫날

김성민 3 3,741 2007.07.20 11:54
오늘 오전 11시 53분에 세상을 비집고 머리를 내밀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직은 낯선 까닭에 조금은 워밍업 한다음 여러분을 만나겠답니다. 보고 싶어도 몇 주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숙영사모와 지한이는 모두 건강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Comments

김동욱 2007.07.20 12:02
  목사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내외분의 기도가 지한이를 하나님의 귀한 아들로 자라나게 할 것입니다.
샬롬!
리사 2007.07.20 18:19
  진심으로 득남을 축하 드리며 주님 께서 다복한 이 가정과 늘 함께 하시길.........
이정근 2007.07.20 22:40
  목사님 아기가 너무 예뻐요
울음소리도 우렁차고 씩씩하게 대한 남아의 기백을 뽑내게 되길
기원하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