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윤곽이 나타나네요.

박선희 5 3,490 2008.11.04 09:20
대통령이 누가 될건가......??? 뭐 그런거요?
oh~~~~~~~~~ no.
누가 되도 되겠지요.
하나님이 허락 하시는 그런 사람이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그게 아니구요.
저는 하늘비로, 송선희 집사님은 CTS편지로, 지나 집사님은 하나님 앞에서로......
이제는 글 쓰는 일만 남았네.....^^
김동욱 집사님은 동욱이의 기도로.....그런데 계속 이곳에 써서 올리실라나.......ㅠ.ㅠ
이정근 집사님은.......이정근 집사님은.....??
예쁜글도 좋구요, 예쁜 사진도 좋아요.
집사님의 따뜻한 글, 그림......기대 할께요.^^

P.S ; 참, 저요.....11/21/'08 5시에 맨하탄에서 네일 실기시험 봐요.
      준비는 차분하게, 시험은 담대하고 대범하게 치를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실, 저요......지금껏 Tip도 한번 안 붙여 봤거든요.
      그래서 오늘 학원가서 Tip붙이는 연습을 해봤는데 이거이 쉬운게 아니더군요.
      그래서..........무지 떨~~~~~려~~~~~요.
      어떻해요?
      힝!!~~~~~~~~~~~~

Comments

jinna kim 2008.11.05 05:44
  갑자기 박선희 집사님답지 않은 이 발언은?
도대채? 어쯔이^^
이런유의?  발언이???
혹시,
거시기  뉘이~~  또 다른 선희 집사님이 있쏘오?...
박선희 2008.11.05 10:39
  아니요, 집사님......저 집사님이 사랑하는 박선희 맞아요^^
저요, 보기보다 소심 하답니다.
jinna kim 2008.11.08 02:13
  아니요,
집사님은 소심한지않고
대심?  하시지않으신가요?
아이고~~ 말이될렁가? 안 될렁가?
자~알 모르겠지만서도... 기도하겠읍니다.
주님안에서 모든일이 형통하시길...
송선희 2008.11.13 07:52
  지나집사님이 박선희 집사님을 통하여  유머 많이  늘으셨네요
어쨋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박선희 2008.11.13 14:10
  한단계 업 그레이드된 집사님.....??
저요, 아님 지나 집사님......??
이야기 인즉슨 내 얘기가 아니듯 싶은데......
내가 재미나게 쓰는것은 안중에도 없고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재미나게 쓰기라도 할라치면 칭찬을 " 대빵 " 하고........
그러면.....나......삐진다, 송선희 집사!! 흥!!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