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주님께서는 그렇게!...

jinna kim 3 4,425 2008.11.15 04:32
주님!
오늘은 정말 더욱 더 주님께서 저의 삶을 통해서
어떻게 일해주시며 얼마만큼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저의 삶을 이끌어 주시고있는지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당신의 생명을 온전한 희생물로
나를  위해 주셨음을 무어라 감사할수 있겠읍니까?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앞에서는 그 무엇이 핑계가 되며
이유가 되겠읍니까?
 
하지만 주님!
아직도 주님의 명령과 주님이 원하시는 많은 일들 앞에서
이 핑계 저 핑계로 변명하며 게으름을 피고있는 저의 모습이 부끄럽음니다.

나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상대의 허물과 약한 부분에대해서는
얼마나 비판저이지요..

주님의 십자가 사랑앞에서 나 자신을 냉철히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영원한 구원을 주시기위한 그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 119 "  즉,  한 사람이 한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기원합니다.

주님!
제가 정말 주님앞에서 그 어느 이유를 가지고 이 일에
적당주의자가 되지말게하옵소서.

그리고 이 일이 얼마나 저의 삶에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가를
가슴으로 느끼고 깨닫게하옵소서.

주님의 신실하시고 위대함을 날마다 순간마다 변함없이
찬양하게하옵소서!

주님!
감사 또 감사 영원토록 감사합니다!










Comments

박선희 2008.11.16 10:09
  집사님!!
4번째 문항에 오류가 발생 했읍니다.
비판저이지요.....가 아니라 " 비판적인지요 " 가 아닌지요?
너무 잘난척 했나요?
그렇담........미안~~~~~~~~~~~쏘리!!
jinna kim 2008.11.19 07:27
  언제나 어떠한 지적이라도 꼬옥 부탁해요!
성격이 급해서 날으다보니...^^그만...
항상 고마와요!
박선희 2008.11.20 10:16
  진지하게 받아 드리는 저모습.....이러니 제가 안좋아 할수가 없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