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박선희 2 4,323 2008.11.16 10:17
동욱이의 기도가 그립다.
헤어진지가 얼마 안됐는데......
그만큼 떠나간 김집사님의 빈자리가 큰거겠지?
비가와서일까?
낙엽이 후두둑 떨어져서 그럴까?
오늘은 왠지 딴지(?)를 걸수있는 친구가 그립다.
누구라도.....

Comments

jinna kim 2008.11.19 07:23
  아이고오!^^
어찌그리 외로운기야요오?
주님이 있짜~~나~아요오!!
목숨까지  선희 집사님을 위해 내어주신
주신 주님과 친구되어 발맞추어 걸어가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박선희 2008.11.20 10:17
  그치만 예수님 한테는 딴지를 걸수가 없잖아요.......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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