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 하게.......

박선희 4 3,405 2008.12.01 11:05
내말을 안들을때가 있다.
내딸들이.......속이 부글 부글 끓도록........
평소에는 내 입속의 혀처럼 알아서 잘 " 기는(?) " 딸들 이지만.......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잠시전에 김동욱의 뉴욕이야기에 들어가서 유모어 코너를 봤더니......
이걸 때려~~~~~~~~~~? 말어........?
이런 제목의 글이 올라 와서 읽어봤는데.........웃겨 사는줄(?)알았어요^^
요것들에게 그글처럼 따끔하게......그대로 실행에 옮겨~~~~? 말어~~~~~?^*^


Comments

송선희 2008.12.02 00:54
  집사님 다녀갑니다
박선희 2008.12.02 04:37
  으헤헤헤.....송집사님!!
하와류~~~~~~~~??
고마와요^^
근데....왜 웃음이 끄치질 않는걸까~~~~
끄아악~~~^^
jinna kim 2008.12.04 17:12
  사랑하는 박선희 집사님의 홈- 피를 장식하는 재치에 감탄을
이곳 고국에서도  확실하게 느끼고 있음을...
이 연사 말하고 싶습니다.
수고가 많읍니다!
박선희 2008.12.05 11:10
  아~~~~~~~~참, 집사님 !!
한국에 계시죠, 지금....?
내일 오시겠네?
얼릉 와요, 보고싶으니까.........
비행기 안에서 뛰어야해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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