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모습

리사김 7 5,659 2008.12.28 17:11
나의 자리보다 주님께 모두 맡기시고 성도들의 자리를 크게 내어놓으시는 목사님..

자신의 역활을 가장 작게 드러내시며 깊게 사랑하시는 사모님...

어떠한 몫을 맡기셔도 순종하며 오직 주님 말씀따라 실천하시는 지나김 집사님...

오직 주님 사랑안에서 순명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시는 송선희 집사님...

본인의 달란트를 잘 찾아내어 많은이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박선희 집사님...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포용하며 어우르시는 이정근 집사님...

제마음속에 비친 예수생명 교회 성도분들의 아름다운모습들입니다

동영상속에 비친 세교회의 연합으로 이뤄내시는 은혜로운 주님의사랑

새해에도 더많이 펼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Comments

박선희 2008.12.29 14:35
  아유~~~~리사김 집사님!!
요즈음 왜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관심을 안 가져주시나.....하고 오늘 낮에 지나 집사님하고 넉두리 하듯이 얘기를 좀 나누었는데.....
역시나 리사 집사님은 양반은(?) 못되시나 봐요.
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우리나라 속담에요^^
아무튼 무지 무지 무지 무~~~~~지 반가와요.
올해는 다갔고......하기사 오실려고 맘을 잡수시면 오늘 이라도 오실수 있겠지만.....
오늘은 역시 힘드시겠죠?
그렇다고 제가 보고싶다고 너무 무리는 하시지 마시고.....^^
내년에는 어떠세요?
리사 집사님의 반가운 얼굴을 한번 보여 주실수는 계획이 있으신지요?
박선희 2008.12.29 14:38
  맨 끝줄에 주실수는이 오타예요.^^
주실수는이 아니죠~~~~~
녜, " 주실수 있는 " 이 맞읍니다.^^
송선희 2008.12.30 03:05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정근 2008.12.31 11:38
  리사김 집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한해를 마감하면서 지면으로 인사올립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고 주님 사랑 안에서 함께 공유하고
형제 자매의 정을 나눌수 있는 이 공간이 너무도 좋습니다
먼곳에 있지만 마음과 주님 사랑을 느끼며 헤아려 볼수 있는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리사김 집사님!
이제 몇시간 남지 않는 올 한해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내년에도 주님의 사랑이 가득 영글어 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선희 2008.12.31 14:24
  무신(?) 남자의 문장이 이다지도 어여뿔수가 있을까?
성정은 타고나나 벼.
리사김 2008.12.31 19:33
  이제 몇시간후면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하늘이 열리고 새로운 마음가짐 으로 새해를 맞이하는시간...
내안에 가지고 있었던 가장 정확하다고 믿었던 주관적 잣대를 낮추고
내안에 있는 진리를 내려놓고 주님의 참된 진리로 바꾸려 노력하는 그런 마음으로
새아침을 맞으렵니다
나 중심이 아닌 주님 중심으로 살때 진정한 신앙인 그리스도인 이라 믿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한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jinna kim 2009.01.03 04:44
  언제나 변함없으신 주님의 은혜를 충만하게 누리시며 나누시는
아름다운 또 다른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 생명을 소유한 귀한 성도의 삶이 소금과 빛으로 녹아져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리사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