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것을 갖은 우리들

jinna kim 2 5,576 2009.01.31 05:42
세상 살아가기가 너무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실상 체감온도가 만만만치 않게 차갑게 느껴지는
오늘의 현실 상황이다.

생사화복의 길로를 달려가면서 수없이 많은
삶에 대한 의문점과 대면하면서 우리들은 많이
방황도 해보고 회의도 느끼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며 살아가고있다.

삶이 도저히 헤어날수없을 정도로 무겁다고 느껴져서
정말 주저않고 싶을때 나는 주님께서 무조건적으로
나에게 은혜로 주신 "구원" 의 의미를 깊이 묵상해봅니다.

이 세상에서 그 무엇하고도 비교될수 없고 그 어느 물질과도
환산 될수없는 이 놀라운 선물의 소유자가 나 자신인데...

나는 주님의 크신 은혜가운데서 선택되어져 살아가는
너무나도 행복한 부요한 사람인데...

세상의 가치관이나 기준에서는 결코 발견될수도 찾아지지도않는
이 보화를 소유한 나는 정말 감사의 조건이 너무나 많이있구나!...
하며 진정한 감사의 뜨거운 눈물을 흘릴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더욱 더 까까이 찾아오셔서 진실로 손잡아주시며
가슴으로 들려주시는 말씀...

"너는 내가 내 생명을 주고 산 내 귀한 아들이라"

주님!
이 은혜와 사랑을 모든이들이 알게하시고 그래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성도들로써 주님께 영광을 드리게하옵소서!

Comments

송선희 2009.01.31 07:27
  언제나 바쁸중에도 예수사랑의 열정으로 귀한글을 올려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는 집사님의 정성과 사랑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jinna kim 2009.02.04 02:19
  주님께서 사랑하셔서 주님의 손 바닥에 그 이름  "송 선희" 를 새기시고
"너는 내가 귀하고 존귀하게 여기는 딸이다" 라고
삶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들으시며 위로 받으시길...

그리고 오직 주님 안에서만이 가능한 진정한 성도로써의 행복을
소유하시고 누리시길...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