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교회 연합 제직 훈련 (Workshop) 사진편집(영상)

  주님 안에서 얼마나 진지하게 제직으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깨닫는  유익한 시간 이였는지요!

이런 귀한 섭리를 알게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림니다.

  듣고 또 들어도 싫지않는 주님향한 찬양
어떤 찬양가수 보다더 은혜롭게 불러주신
"현영갑 목사님" 의 찬양이 오늘밤 더욱 새롭게
마음속에 닿아 옴니다.
김지나 집사님의 피아노 반주에 녹아 나는 은은한 멜로디 소리를
아무리 들어도 주님을 생각할때 마다 눈물이 고여 옵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이되세요..

  이번 일을 위해 많이 수고하신 이 정근 집사님의 주님을 향한 헌신을
주님께서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