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jinna kim 2 4,373 2009.02.28 14:43
이번  연합 제직 workshop 을  통해 주님이 큰 영광 받으셨으리라
확신합니다.

특별히 허 윤준 목사님 현 영갑 목사님 그리고 김 요셉 목사님의
주님 만을 향한 마음의 결단력이 없으셨다면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겁니다.

현명하시면서도  온전히 내려진 목회관을 갖으신 우리 연합 교회의
세 목사님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이기적이고도 어려운 영적인 시대속에서도  확고한 믿음과
신앙의 정조를 지키시면서 우리들을 이끌어 주시니 우리 양들은 정말
행복하기 그지없읍니다.

우리 연합 교회를 통해서 주님께서 간절히 원하시는 십자가 위에서
조명된 귀한 말씀의 본질이 회복되어지는 역사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큰 소망을 바라보며 우리 제직들과 성도들은 나아갈 것입니다.

세 분 목사님들께서 보여주신 진정 아름다운 초대 교회의 순수성이
주님의 나라의 지경을 넓히는 가장 귀한 요소로서 우리 기독 역사를
다시돌아 보며 뉴욕 교계에 신선한 성령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것이라
확신합니다.

그 어떤 환경과 어려움속에서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시고 오직
주님이 원하시는 의와 주님 나라만을 향한 길을 정결한 신부처럼
가시는 이 시대의 진짜 영적 지도자 세 분 목사님들....

저희들은 정말 주님께 감사 또 감사 드림니다.
그리고 정말 이것은 축복이며 행복 그 자체입니다.

주님!
주님의 나라가 더욱 아름답고 견고하게 우리 모두를 통해서
세워져 나아가게 하옵소서!!


Comments

박선희 2009.03.02 12:44
  주일엔 무슨 일이 있어도 가게 문을 닫아야 한다고 역설 하시는 허윤준 목사님, 기타를 치시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고맙고 놀라와서 눈물로 찬양을 인도 하시던 현영갑 목사님, 말없이 뒤에서 찬양 가사를 우리 성도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환등기를 돌려 주시던 우리의 김요셉 목사님......우리는 이 세분의 목사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세 교회가 같이 하나가 되게 해주신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의 연합이 계속 되기를.......
jinna kim 2009.03.02 13:37
  오늘 날 달콤한 향료와 색깔과 그리고 사람보기에 좋게 포장되어진
세상에 맞추어진 말씀을 철저하게 배제하시고 궁극적으로 하나님만을
기쁘시게하는 말씀만을 고집하시는 것은 정말 순교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지도자들을 위해서 정말 많은 기도가 요구되는 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