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창의 빛과 같이

jinna kim 2 5,529 2009.05.04 13:46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사람이 한 번 이 세상에 태어나면 반드시 그  어느 순간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데  평상시에 우리들은
얼마나 이 점에 대해서 진지하면서도 심각하게 생각하며
또 한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지?...

누구나  사후의 정해진 심판은 피해 갈수 없는 법...
예외 없는 엄중한 주님의 심판 날에 나는 얼마나 준비된
자세로 이 순간 순간들을 살아가고 있는지?

천년 만년 누릴수 있을것 같은 세상의 부귀영화도 주님께서는
안개와 같고 한낮 풀과 같다고 세상 영화의 허무하고 헛된에 대해
아주 명백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지금 이 순간도 우리들은 영혼구원에 대한 생명줄 던지기를
늦출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한 밤중의 도둑처럼 불시에 우리의 영혼을 취해 가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도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면서
궁극적으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  영혼 구원 " 의 비상을
힘써 알리며 실천해야 함이 아니 기쁘겠는지요?!!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며  예루살렘을 재건 하는 도구로 쓰이기를
소원함니다!

주님!  저희의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시옵소서!!



Comments

박선희 2009.05.05 10:40
  영혼 구원이 하나님의 가장 기뻐 하시는 일이지요.
그 일 때문에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구요.
우리는 그일에 죽기까지 힘써야 할겁니다.
jinna kim 2009.05.07 11:27
  나, 나만의 가족, 그리고 우리 주위 친지의 영역을 벗어나서
그 누구라도 구원의 대상으로 삼고 기도하며 그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해야겠지요.

지옥은 정말 상상도 할수없는 비참하고도 참담한 곳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