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충성하라

MY ANGEL 2 4,529 2009.07.29 06:23
싸움에서 분명히 성장해야 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분명한 문턱은 이것입니다. '내가 건너야 할 부분에서 가지고올 신앙의 어떤 형태가 있기보다는 내 마음에서 뽑아버릴 것이 우선한다' 는 성서의 지적이 그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요구한 원칙대로 살겠단는 진실, 남아있는 세상을 향한 가치관을 뽑아버려야 하는 싸움, 이것이 없는 한 어떤 신앙의 형태를 도입해도 그건 무의미한 일이며,오히려 '혼난다'라고 성서는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신 우리는 참 잘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여기에다 말뚝을 박아 놓지는 마십시오. 늘 밀고 나가십시오. 여기까지가 '늘 내가 서 있는 자리까지만' 이기를 권하고 싶십니다. '여기까지'라는 여기가 과거의 지점이 아니기를 원합니다. 내가 서 있는 곳이 언제나 에벤에셀이기를 바랍니다. 그 싸움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실은 그것을 중명해내는 무대로 매우 필여합니다. 그리고 그 길을 가다가 지쳐서 축으면 그것을 성서는 순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것만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없습니다.

J.C. KIM

Comments

jinna kim 2009.07.29 12:44
  주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나는 너를 위해 몸 버려 피 흘려 너를  사망의 형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였다.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하였느냐?
maria 2009.08.03 23:16
  하나님안에서 신실한 믿음을 가지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