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

MY ANGEL 2 3,217 2009.07.31 23:43
남왕국 유다 출신 아모스 에게 광주리 에 담긴 여름 실과를 보이시며 무르익어 따게 되었다 고 선지자 도 선지자 의 아들도 아닌 양치기 목동 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다 북왕국 유다에가서 마즈막 을 외치라 하신다, 경고 없이 행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기 에 북왕국 의 죄가 여름 실과 와 같아 무르익어 따게 생겼다 고 하신다 우리 인생의 날이 시작 하면 끝을 향해 달음질 한다, 개개인 의 종말이 반듯이 오고 있다. 하지만 끝을 준비하는 인생은 많지 않다, 세상 만물 에게 시작과 끝은 다 주어진 법, 새털 같이 셀 수 없는 날이 계숙 될줄알고 여전이 야망의 성을 쌓다가 쓰라린 경헌으로 먼 산만 바라보겠는가? 양편에 머믓 거리다가 자신의 유익을 위해 방황을 계속 한다, 지금 여호와의 날은 닦아온다!

그분이 다시 오시는 날 에는 갓난 아이로 오시지 않고—십자가 지러 오시지 것이 아니다.—죄짐을 지은 우리에게 구세주로 오시는 것이 아이고---심판의 주로 다 시 오신다,

에수 그리스도 안에 죄사함 받은 이들에게는—소망의날, 복된날. 영생의날. 구원 날이 됤것이다. 할레루야!

J.C. Kim

Comments

jinna kim 2009.08.03 11:18
  시대적인 종말론의 이해도 중요하겠지만 만약 주님이 오늘 밤
도적 같이 오신다면?
나는 준비가 되어있는가?
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심각하고도 중요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maria 2009.08.03 23:28
  주님께서 오늘 당장 오신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맞이 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