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김동욱 9 6,872 2009.08.02 04:56
한국 시간으로 7월 24일 밤에 소천하신 아버님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7월 24일에 한국에 갔다가 30일 밤에 뉴욕으로 돌아 왔습니다.

위로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을 잃으신 충격 때문에 어머님께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1) 속히 기력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2) 어머님을 비롯한 아우들과 그들의 식솔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동욱 드림
 

Comments

maria 2009.08.02 05:40
 

집사님! 어떠한 말로 위로를 할 수 있겠습니까?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정근 2009.08.02 09:59
  김동욱 집사님 아버님을 보내신 그 마음 누구보다 더 가슴아파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많은 날들을 기도하며 울고 지낸 집사님의 가슴아리를
위로해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집사님! 우리 주님께선 집사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집사님의 소망처럼 아버님은
주님계신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실 겁니다
부디 슬픔을 잊으시길 평강의 하나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jinna kim 2009.08.03 11:09
  김동욱 집사님의 아버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기도만 했습니다.
비록 떨어져서 신앙 생활을 하고있지만 집사님이  예수생명 교회를 위해
쏟아 부으셨던 헌신과 사랑과 마음은 우리 모두가  항상 느끼고있습니다.
주님께서 집사님의 마음을 위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송선희 2009.08.04 03:51
  언제나 부모님을 향한 기도를 쉬지 않으시는 집사님의 가족들이 구원받고 집사님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어지기를 빕니다
김동욱 2009.08.04 05:48
  모든 분들의 기도와 위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원에 계시는 어머님께서 한국 시간으로 8월 4일(화요일)에 퇴원을 하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과 제가 같이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실 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리사 김 집사님께서 빈소를 찾아 위로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리사김 2009.08.05 12:35
 
여러마음으로 많이 힘이 드시겠지만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시고
의지하셔서 김동욱 집사님의 영과 육이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김동욱 2009.08.06 00:03
  리사 김 집사님! 황망 중이라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결례를 용서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샬롬!
maria 2009.08.09 03:13
  김동욱 집사님!  어머님의 빠른 심신의 회복을 위해 계속 기도로 중보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예수생명교회의 성도님들이 얼마나 큰 마음으로 집사님을 사랑하는지 꼬옥 기억해 주세요. 코람데오!
김동욱 2009.08.18 05:33
  김요셉 목사님을 비롯한 예수생명교회의 모든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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