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jinna kim 1 3,995 2009.08.27 11:38
주님!
오늘도 세상에서는 육의 부요와 충족을 위한 수 많은
일들이 진행 되어지고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이기만을 위한
전쟁 아닌 전쟁은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정말 너무나도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성도의 신분과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를 상실하지 않도록 주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무리 나의 갈길이 멀고 험해도 주의 놀라운 능력을 힘입어
능히 감당하게 하옵고서.
특별히 영혼 구원 대 행진을 통해  성도들을 향한 주님의
뜻과 의중이 더욱 선명하게 선포되고 절실히 깨닫아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주님의 뜻이 절실하게  나의 뜻이 되게 하옵시고
나의 생전에 품은 뜻이 주님의 뜻과 같이 되게 하옵소서.

그 어떠한 환경에 내가 처 할지라도
내 생전에 주가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시고 그 사명 다 한 후에
주께서 부르실때에 주의 얼굴을 기쁨으로 뵈옵게 축복하옵소서.

육을  위한 어리석은 염려와 걱정과 근심은 이제 다 내려놓고
주님만이 목적이 된 삶이 힘차게 정진되게 하옵소서.

나의 연약하고 부족함으로는 되어질수 없사오니
주가 주시는 자원으로 그 놀라운 능력의 힙으로
그렇게 나의 삶이 부흥케 하옵소서!

이 어두운 세상 살아 갈때에.....



Comments

maria 2009.08.27 12:09
  "삶과 죽음"에 대해서 어느때 보다도 더 심각하게 생각해 보며
영혼구원을 향한 열정을 더 다짐해 봅니다.
오라고 하시면 손들고 가야하는 우리 인생이고 보면
더 겸손해야 하고 더욱더 열심히 건강한  심령으로 살아야 한다고 다짐도 해 봅니다.
이웃을 향한 영혼 구원을 사랑으로 실천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