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말씀

이정근 2 5,673 2009.09.12 23:17
"오늘의 묵상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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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정근 2009.09.12 23:37
  주님!
우리 옆에 있는 형제 자매의 아픈 마음을 느껴 보지도 못하고
형제의 가슴속에 쌓여 있는 고통의 멍에를 그 져 바라만 봅니다
주님!
제 자신이 진정 주님의 말씀안에 거하고 있는걸까요?
아버지 내 자신의 아픈 기억을 떨쳐 내게 하시고
제 옆에 있는 형제 자매의 아픔까지도 느끼며 기억하게
하시고 그 아픔으로 부터 해방되게 하시고 성령님의 하나님께
함께 기도하며 형제의 사랑이 묻어나오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계획을 아시는 주님 우리 4개 교회의 100일 연합전도대회를
기억하게 하옵시고 한사람 한사람 마음의 문을 열어 형제 자매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성령님이 함께 하시여
내 자신을 새롭게 변화 시켜 주소서...
maria 2009.09.18 01:41
  주님! 정말 따듯한 가슴으로 이웃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들을 진정으로 끌어안고 축복하는 저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가슴저리는  축복의 기도가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