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Lake

JC KIM 1 4,328 2010.05.01 05:51
나는 산이 좋다 ,하나님의 지으신 세계가 한눈에 들어오고
 
골짜기 마다 작은 시내가 흐르고 큰 폭포와도 같은  거센 물결을 따라
 
올라가고 또 올라 가면 정상이다 , 입이 벌어질 만치 큰 호수가 눈에 들어온다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며 주님께 묻는다  이 물의 근원지는 어디며 이 높은 꼭대기 까지
 
물즐기의 근원을 끌어올리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호수마다 맑은물로  가득히 채우시고 이 정상에 까지 물을 끌어올리신 분이 그곳에 샘에
 
근원을 만드시고 가장높은 곳에 그분의 손길이 물을담아 모든 식물들에 생명의 물줄을
 
공급하신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동산에 만물을 지으신이가  만물위에 충만하시다
 
오늘도 내일도 이 물들은 지으신이를 찬양하며 힘차게 흐를게다
 
                                                                    할렐루야
                                                                                                            JCK

Comments

maria 2010.05.05 05:14
산은 높아서 바라볼 수 있어서 좋고
물은 맑아서  마음처럼 느껴져서 좋습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 합니다.
보게 하셔서 감사하고 느끼게 하심에도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주인 되심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