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1,000 을 넘어서며...

관리자 8 5,720 2010.07.14 05:00
안녕하십니까?
예수생명교회 홈 페이지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김동욱 집사입니다.

지난, 6월 9일에 이 곳 "나눔의 방"에 올려진 게시물의 숫자가 1,000 을 넘어 섰습니다. 지난 2006년 2월 26일에 첫 글이 올려졌으니까, 1,565일 만에 게시물의 숫자가 1,000을 넘어선 것입니다. 출석교인들의 숫자가 많지 않은 우리로서는 커다란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사건(?)임에 분명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께서 글을 올려 주시고, 댓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게시물 숫자 1,000을 넘어서기까지 가장 많은 게시물을 올려 주신 5분은, 1위 김동욱 집사(299), 2위 박선희 집사님(129), 3위 송선희 집사님(121), 4위 이정근 집사님(93), 5위 김지나 집사님(79)이십니다. * 괄호 안의 숫자가 올려주신 게시물의 숫자임

이제, 포스팅 숫자 2,000 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우리 모두 같이 내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관리자 2010.07.14 05:05
글을 올려 주시고 댓글을 올려 주신 분들, 이 곳을 찾아 주시고 글을 읽어 주신 분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한국에서 글을 올려 주신 한가람 님과 리사 김 집사님, 병상에서 글을 올려 주신 박성천 집사님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maria 2010.07.14 11:51
할렐루야!
멀리 있어도 가깝게 느끼고
사랑하는 성도간의 깊은 정을 나누며 사는 우리를 주님은 사랑하십니다.
김동욱집사님!
변함없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예수생명교회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고 크신 은혜로 평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코람데오!
샬롬!! ^.^
maria 2010.07.18 19:46
간암으로 투병중인 김동일형제님을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주님을 믿는 역사가 일어 나기를 강청합니다.
김동욱집사님!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리사김 2010.07.21 20:18
게시물 숫자 1000이 넘어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매일 이곳에 들어와  올려진 글들 ...사진들  ...동영상말씀을 들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게  저에 하루일과가  된지도  3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소중한글들 ... 사진들... 동영상말씀을 올려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찾아 오시는분들이 많아져 게시물 10000이 되는날을 기대해 봅니다 .
들어오는 횟수  가장많음 일거라 생각되는 리사김올림 ^^
리사김 2010.07.21 20:27
김동욱집사님  예수생명 교회 사이트  못지않게  뉴욕 코리아 닷넷도
 매일 두번이상은 들어와  올려 놓으신 소중한 글들  잘읽고 있습니다
제가 들어가면  121X... 표기 되는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니 뭐라 위로를 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더욱건강하세요
maria 2010.07.22 10:50
김동욱집사님!
슬픈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기도가 부족했다고 자책도 해봅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 할런지요.......
주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강청합니다.
힘내세요!
jinnakim 2010.07.25 09:00
주님의 놀라운 인도하심과 은혜속에서 우리 예수생명 교회의 홈-페이지 나눔의 방의
글 횟수가 1000회를 넘었다니요! 
그 간 하나님 안에서 희노애락을 나누며 교제한여러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 드림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더욱 아름다운 교제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jinnakim 2010.07.31 13:19
늦었지만 그간 정말 말없이 우리교회의 홈-피의 일등공신인 김 동욱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상을 당하신 그 심정을 우리 주님께서 크게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