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날 일으켜

이정근 4 8,058 2011.02.23 22:03
" 주 날 일으켜 "



Comments

Maria 2011.02.24 00:24
주님!
허락하신 모든 것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진 것도 없으면서 많이 가지고 사는 제가 부끄러울 때 마다
더욱 더 겸손하게 해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고개 숙입니다.
마음이 아파지면 몸이 아파지네요.
그래 사랑하자!
마음을 다스리자고 다짐하며 새 날을 맞이 합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한결 평안해 집니다.
이정근 집사님!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고 주님안에서 사랑을 드립니다.
예수생명교회의 온 가족위에
주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jinnakim 2011.02.24 01:01
주님의 섭리 가운데 영적인 한 가족이 된 우리 모두의 삶에 주님의 은혜가 매 순간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누려지길 기도합니다.
윤영미 2011.03.01 15:08
할렐루야!
 이정근 집사님의 정성어린 마음의 손길을 찬양을 들으면서 맘껏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어찌 그리 마음이 아름다우신가요!

 하나님께서 사랑스런 이정근 집사님의 마음을 아실테니....
 그 보다 더한 기쁨과 축복이 어디에 있을까요.

 이정근 집사님의 소리없는 사랑의 손길이 많은 이들의 하루하루를
 즐겁게 또 기쁘게 그리고 엄숙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감사한 마음 늘 전합니다.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선한 마음으로 소리내지 않으며 봉사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시고 아름답습니다. 
  그 마음 닮아 나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렵니다.
  하나님 복음 전하며 그 사랑 전하며 말입니다.

  이 정근 집사님의 건승을 위해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정근 2011.03.05 13:30
윤영미 집사님 감사합니다
집사님께서 예수생명교회에 오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우리 웹 싸이트도 더욱더 사랑스러워 진것 같고
마음으로 쓰시는 윤영미 시인님의 시감이 주님 사랑을 주신 것 처럼
우리들의 가슴을 맑고 사랑 가득 넘치게 하셔서 얼마나 기쁜지요.
오래도록 그 자리에 계셔 주시고 하늘의 구름이 넘실대며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영글어 가게 예쁘고 사랑 넘치는
시. 글을 많이 뵈올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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