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주님
jinnakim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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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13:21
주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인튜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도 처참한 십자가 처형을 치루셨습니다.
그것은 나를 위하여 그리고 온 인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놀랍고도 말로 형용 할수 없는 "사랑 " 의 극치의
표현이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나 에게 그리고 우리들 에게
영원한 생명과 살 길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 된대로
예수님은 살아나셨고 우리를 위하여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부활하신 영광릐 주님이 지금 나 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 에게
물어보십니다.
"나는 너에게 내 생명을 주었는대 너는 나를 위하여 무엇을 하느냐? "
라고 말 입니다.
이제
두려움과 떨림으로 놀라운 부활의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서
감격하며 찬양합니다 .
그리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주님 만을 나의 삶 전체를 통해 높이기를
소원하고 닮아 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무한 감사합니다!
.
사랑으로 오신 주님!
날 구원해 주신 주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