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하지말라

jinnakim 2 5,205 2014.12.09 13:07
우리는 살면서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이 떨어질까 고민하고 염려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걱정의 근원은 어디입니까?
세상 생각이 주는 것은  세상의 영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하려 함이라." (고전 2:12)

세상의 영, 사탄이 주는 세상 생각을 소멸하지 않고는  절대 염려 불안  걱정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세상 생각을 소멸해주실 때  내 근심과 걱정, 모든 것들이 소멸됩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항상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엡 6:18)
세상의 문제들을  붙들고 몸부림 치기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임재) 를 구하고
이웃에게 흘려주기위해 간구하면(그의 의를 구하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당연히 채워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마6: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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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성경의 맥을 잡아라(문봉주 저)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Comments

jinnakim 2014.12.26 13:40
너희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순서를 아는 믿음을 갖고 세워지길 원합니다.
Maria 2014.12.31 19:59
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며 살지만
언제나 내안에 빠져들곤 하지요.
주님만 바라고 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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