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예수

jinnakim 2 5,611 2014.12.26 14:02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 할 자심이니라 하나라.(마1:21)

진정한 의미의 성탄절은 과연 우리의 심령과 삶속에 존재하는가?
나 자신에게  심각하고도 진지하게  매년 이맘때면 자문하는 버릇이 생겼다.
왜 이렇게 세상은 진정한 의미의 성탄절을 떠나 기독교인이나 너나 할 것 없이
그저 여기저기서 울려퍼지는  캐롤송과 선물보따리에 밀려 허둥되며 정신없는
현상들이 번복되는 것일까?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구원자로서 오셨으며 또한  우리의 삶속에 거하시기위한 그 높고 위대한 주님의 뜻과 섭리는 도대체 어떻게 된것인가!!....

정말 가도 가도 너무 멀리 가버린 성탄절의 진정한 깨닫음의 의미가 다시금
회복되어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세상의 물결과 상업주의의 흥행따위에 맘을 빼앗기지 말고
진정한 성도로서 드리는 거룩하고도 영광스런
성탄절의 예배가 있게하옵소서!





Comments

jinnakim 2014.12.26 14:22
주님이 우리의 구원자로서 오심은 가장 기쁘고 위대한 기쁜 소식일 수 밖에요!!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수도 없는
주님의 그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또 찬양합니다!!
Maria 2014.12.31 19:54
우리를 위해 오신 주님을 기뻐하며
다시 우리에게 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