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김 집사님.김 지나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리사 김 집사님 사진을 다시 수정해서 올려 보세요
아마 사진 파일 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음
사진이 잘 안 나올수도 있어요
파일 이름을 영어나 숫자로만 써서 올려야 될겁니다
파일 용량이 너무 커도 안 올라 가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정근
2009.04.21 14:17
박선희 리사김 집사님!!
우리 엄마 얼굴이 하나도 안보여요.
우리 엄마.....잘보이게 해주세요.
고맙구요.....
이정근
2009.04.21 20:24
사진이 안나오는 파일은 지우고 여기다 댓글도 옮겨 놓았습니다.
박선희
2009.04.22 07:34
예뻤던 우리 엄마가 이 딸도 몰라보게 달라지셨네.......
그동안 얼마나 아프셨으면.......
그래도 내가 울까봐 아프다는 말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니........
얼굴은 변했지만 웃는 얼굴은 아주 예쁘네, 활짝.......우리 엄마!! 이젠 안녕!!
리사김
2009.04.22 10:34
이정근 집사님 감사해요 사진 올리는데는 성공했는데 귀중한 사진이
없어질까봐 지우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대신 해주셨네요
박선희 집사님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님 얼굴 뵙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음
합니다
jinna kim
2009.04.22 15:55
비록 육은 아프셔서 예전의 모습은 아닐였을지라도
이 날 어머니의 영적인 모습은 매우 평온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정근
2009.04.23 12:12
가보지도 못한 그 마음을 주님께선 잘 알고 계셔서
주야로 기도를 열심히 드린 박선희 집사님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분도 너무도 수고 많으셨고 하나님께서 위로와
축복을 주신것 같습니다.
박선희 집사님 힘내세요.
리사 김 집사님 사진을 다시 수정해서 올려 보세요
아마 사진 파일 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음
사진이 잘 안 나올수도 있어요
파일 이름을 영어나 숫자로만 써서 올려야 될겁니다
파일 용량이 너무 커도 안 올라 가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엄마 얼굴이 하나도 안보여요.
우리 엄마.....잘보이게 해주세요.
고맙구요.....
그동안 얼마나 아프셨으면.......
그래도 내가 울까봐 아프다는 말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니........
얼굴은 변했지만 웃는 얼굴은 아주 예쁘네, 활짝.......우리 엄마!! 이젠 안녕!!
없어질까봐 지우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대신 해주셨네요
박선희 집사님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님 얼굴 뵙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음
합니다
이 날 어머니의 영적인 모습은 매우 평온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주야로 기도를 열심히 드린 박선희 집사님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분도 너무도 수고 많으셨고 하나님께서 위로와
축복을 주신것 같습니다.
박선희 집사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