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섭,장덕순 집사,안혜림 양의 가족여행

남매처럼 닮은 안집사님 부부를 보면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해 집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함께한 여행이라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내내 주님안에서
단단한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 기도로 축복합니다.
안집사님 가족 화이팅!!!

안집사님 내외분과 이쁜 딸 헤림이의 여행 사진 그리고 영상을 보니  마치 우리들도
그 곳에 갔었던 것같은 착각 마저 들게 하는 것같습니다.
무사히 다녀 오셔서  뵙게되니 기쁘고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