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노니아(친교)

Maria 2 2,569 2012.04.15 15:24
성도님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즐기며
못다한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Comments

Maria 2012.04.15 15:25
오뚜기처럼 열심히 살며 주님을 사랑하는 도경옥집사님 화이팅!!
jinnakim 2012.04.16 14:01
항상 명랑하고 적극적인 도 집사님의 성격이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도 집사님의 음식 솜씨 또한 일품이구요!.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