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귀여운 작은 공주 "강 세노치"를 환영합니다. 온 정성과 신실한 믿음 생활을 펼치고 계신 지나 김 집사님의 귀엽고 예쁜 작은따님이 오늘 드디여 우리 예수생명교회에 왔습니다. 귀엽고 아름다운 공주님을 환영합니다.
* 지나 김 집사님의 귀여운 작은딸 "강 세노치" 와 "지나 김 집사님"
Comments
이정근
2007.01.30 20:30
강 세노치.! 우린 널 기억하며 환영합니다. "세노치" 주님께선 너의 이름을 기억하며 사랑하고 계십니다. "세노치" 넌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주님과 우린 널 진심으로 환영하며 사랑한다. 언제나 너와 함께 행복을 나누길 소망한다 사랑하는 "세노치"...^.^::
김동욱
2007.01.31 06:46
You are s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cute!
박선희
2007.01.31 12:19
반가워.... 세노치야 !!!! 나는 희은이 엄마 란다. 전에 너희집 앞에서 잠깐 봤지? 이제부터는 자주 보게 될꺼야.
우린 널 기억하며 환영합니다.
"세노치" 주님께선 너의 이름을 기억하며 사랑하고 계십니다.
"세노치" 넌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주님과 우린 널 진심으로 환영하며 사랑한다.
언제나 너와 함께 행복을 나누길 소망한다
사랑하는 "세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