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감사의 밤"(2)

Maria 3 1,237 2011.12.01 13:48
외로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Comments

Maria 2011.12.01 14:43
알게 모르게 기도로 준비하며
이웃을 향한 거룩한 사랑의 마음으로 준비해 주신 성도님들께
고맙고 감사하며 자랑스러웠습니다.!!!!
Maria 2011.12.01 14:48
조용히 겸손하게 섬김으로 사랑을 보여 주신
김세진집사님과 이병택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jinnakim 2011.12.02 14:36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서 감사함으로 진행되고 마무리된
아름다운 추수감사의 밤... 헤어지기 아쉬움을  다시 만남의 약속으로 남기고...
모두들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