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솔아기와 외할머니

maria 2 1,667 2009.12.12 06:26
초롱초롱한 눈빛이 하늘나라의 천사처럼 아름다운아기는
박성천집사님과 배윤경집사님의 작은공주입니다.

Comments

maria 2009.12.12 06:32
처음에는 낯을 가렸는데 지금은 방긋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어른들이 애교를 부린답니다.
jinnakim 2009.12.15 11:30
지금은 우리 교회에서 인기 상승 1위 랍니다. 공주님의 해 맑은 미소가 내내
눈에 어려 주일이 기다려질 정도랍니다.
주님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너무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