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 집사님~

김은지 4 1,324 2007.12.03 14:31

:)

Comments

박선희 2007.12.06 11:32
  이 멎진 남자분은 누구....?
이서연 2007.12.19 12:03
  아빠! 나 왔다가 글쓰라그래서 그냥 댓글달고 갈께 나 우리동네 교회에서 찬양팀해
이정근 2007.12.19 22:19
  사랑하는 큰딸 이서연 고맙고 자주 들어와서 너의 예쁜 모습을 보여 주렴
건강하고 항상 즐거운 날들만 기억 하길 바래
우리딸들 사랑해..
김동욱 2008.01.06 00:29
  서연이 얼굴도 볼 수 있으면 더 좋겠다! 추운 날씨에 건강히 지내기 바란다. 뉴욕에 오면, 한턱 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