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향한 그 아름다움의 얼굴들..

이정근 6 2,202 2006.11.18 13:07




아름다움은 언제나 우리들의 마음속을 행복하게 합니다.
천진스럽게 웃는 얼굴들의 표정속에 묻어나온 주님의 얼굴들
난 그 표정들이 좋다.
그저 순수하며 메마르지 않으며 넉넉해 보인 마음의
그림자가 좋다.
꾸미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는 젊은 거울의 그림자들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 주님의 사랑을 실현하고자
여기에 모인 그대들의 꿈이 이루어 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어린 형제들의 사랑이 넘치는 작은 공간에서의
의지를 이젠 함께 모여 찬양하며 기도하고 섬기며 나아가기를
원하는 모든 젊은 그대들을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저녁이 되시고 내일또
아름다운 주말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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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동욱 2006.11.19 10:03
  청년들은 우리 교회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다만, 한 가지 욕심을 부려 본다면... 조금... 생겨 주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이정근 2006.11.19 11:29
  우리들의 미래를 꾸려갈 젊은 청년들이여
그대들의 꿈과 희망속에 이루어갈 주님의 사역에
우리모두 동참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어가길 빕니다.
젊은청년들의 행복한 공간으로의 탄생을 기대하여 봅니다.
희망을 꽃피워갈 그대들을 환영하며...
김혜자 2006.11.20 13:07
  예수생명교회의 풋풋한 소나무들이 하나님앞에서 세워 졌네요.

저도 그 때에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김동욱 2006.11.20 20:53
  Kenny가 있었어야 인물의 수준이 올라가는 건데... 쩝^^
이정근 2006.11.21 12:07
  Kenny.?
이번주 목요일날 김지나집사님댁에 올수있음.
꼭 와주렴 다른 청년들도 많이많이 와서 즐거운 파티를
하며 너희들의 행복한 모습들을 사진속에 담아보고싶구나.
목요일날 보자...Kenny.
Jinna kim 2006.11.25 15:45
  와우우우--------- 어떻게 표현을해야  멋지고도 자랑스런 우리교회 청년들이 제대로  P.R 될지? 주님의 신실하심이 늘 함께하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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