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이 되면 새 신부가될 "홍현지" 양이 타주에서 살다 오랜만에 뉴욕에서 부모님과 함께 주일 예배를 참석하여 주어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예쁘고 맘씨고운 그모습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원하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기억되시길 기원합니다.
Comments
김동욱
2006.11.19 21:14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과 평화가 가득한 가정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샬롬!
이정근
2006.11.19 21:22
오랜 인고의 시간을 갖게하시고 주께서 모든걸 양보하시고 선택케하사 내년 춘삼월이 되면 예쁘고 하얀 면사포를 쓰고 주께 기도하게 하시고 사랑을 품게 하셔서 선택된 미래가 주께서 좋은 길로 인도하게 하실겁니다. 집사님 가정과 예쁘고 아름다운 홍현지양의 가정에 축복과축복을 주시길 기원합니다.
Jinna kim
2006.11.22 17:06
너무나도 귀하고 아름다운 주님의딸이자 홍선생님 가족에게 허락된 선물인 현지양의 또 다른 세계를 향한 기쁜 소식이 우리 모두를 흥분하게 합니다. 정말 정말 마아니 또 마아니 축하해요! 준비된 주님의 사역이 이 미래의 가정을 통해서 아름답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춘삼월의 아름다운 신부 주님의딸 현지!
샬롬!
주께서 모든걸 양보하시고 선택케하사
내년 춘삼월이 되면 예쁘고 하얀 면사포를 쓰고
주께 기도하게 하시고 사랑을 품게 하셔서
선택된 미래가 주께서 좋은 길로 인도하게 하실겁니다.
집사님 가정과 예쁘고 아름다운 홍현지양의 가정에
축복과축복을 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