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파괴!

maria 1 1,377 2010.09.14 12:48
성도들이 함께 뒹굴며 가까워 지는 시간~~~

Comments

maria 2010.09.14 12:50
김천수 목사님의 열정과 진지한 사회로 성도간의 거리는 점점 좁혀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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