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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 Fire!*
maria
일반
1
1,513
2010.09.18 06:04
불가에 서서 마지막 여름의 정취를 느껴보기도 하며
오손 도손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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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aria
2010.09.18 06:08
과자도 굽고 옥수수와 고구마도 구워 먹으며 랄라라~~
한여름밤을 보내기를 아쉬워 했습니다.
과자도 굽고 옥수수와 고구마도 구워 먹으며 랄라라~~ 한여름밤을 보내기를 아쉬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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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셉목사
10/03
10월 1일날 화요찬양기도회 설교 영상은 상태가 안좋아서 오디오만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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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을 보내기를 아쉬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