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집사님과 다정한 언니

이정근 3 1,890 2011.04.03 13:19

" 배윤경 집사님과 다정한 언니"
"정혜영 집사 "


보고픈 손님.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갖게한 예쁜 손님...
다시는 되돌아 올수 없는 날들
어제 오늘..그리고 내일...
짧은 만남의 시간 였지만 옛날의 시간들이
아름답고 즐거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멀리 샌디에고 에서 온 배윤경 집사의 언니
정혜영 집사님이 뉴욕을 방문하여
연합금요예배를 드리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며 귀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디서든 주님의 축복속에 복된 사랑을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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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aria 2011.04.03 22:33
연합예배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찬양과 기도와  예배위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임하심을 누리는 시간입니다.
리사김 2011.04.04 11:08
아름다운 만남으로  환하게 웃고계시는 배윤경집사님의 미소속에서
그곳에 주님이 함께계심을 ....
축복하고계심을 믿습니다.....
jinnakim 2011.04.04 13:18
하나님게 드리는 찬양 속에서  들려지는 우리 배 윤경 집사님의 은혜로운
반주는  영혼과 가슴을 감동하게 합니다!
수고가 많아요! 주님안에서 사랑해요!  예수생명 교회의
미래의 찬양 리더 현솔솔솔이도..... 사랑 많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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