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성교회에서 설교하시는 목사님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라는 말씀으로  주님께서 깊은 감동을 주심 감사합니다.

 먼 길을 달려간 보람이 있었음을  또 한 감사드림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기쁜 자리였습니다.
늦게 귀가하시어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댓글까지 남겨 주셨습니다.
목사님 내외분과 김지나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뭉쳤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말씀으로 한곳에 모이게 하시고  귀한시간을 갖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곳에서 뵙게되니 많이 반갑습니다~~

웃으며 기도하는 사람도 있네요!  ^.^

하나님을 기뻐하는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사랑을  누린다는 것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가 넘치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건강한 성도의 모습으로 살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