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챔피언 김광남집사님!(방주교회)

Maria 2 1,406 2011.06.17 05:27
"275"라는 숫자를 기억해 주세요!
스트라잌의 연속이었지요.
정말 멋진 모습이었답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Comments

jinnakim 2011.06.18 13:34
Brava! Bravlshimmmmmmmmmmmmmma!!!
주님안에서의 교제가 참으로 유익하고 아름답습니다.
김 광남 집사님 축하합니다,
Maria 2011.06.21 12:12
성격이 좋은 사위라고 칭찬받는 김광남집사님!
장모님께서 자랑이 대단 하셨어요.
듣기에도 좋고 기뻤답니다.
못하는 운동이 무엇인지 알고 싶을 정도로
체력 단련이 잘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끝까지 연합교회 성도들의 자존심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