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행복이 살아 숨쉬는 사랑스러운 집으로 초대

이정근 5 2,726 2012.05.11 09:53

2012년 5월 6일

“ 주님의 행복이 살아 숨쉬는 사랑스러운 집으로 초대 ”


5월의 봄나드리 를 주님의 생명이 살아 숨쉬는
사랑스런 집으로 초대를 받았다
5월 첫 주일 오후 “손준,손선희"집사님의 가정으로
예수생명교회 성도분들이 모여 예배보고 찬양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無에서 有를 창조하기 위해서
주님의 말씀속에 흠벅 적셔 계신
“손준 집사님”께서 너무도 행복해 보여 기쁘다
푸르고 푸른 5월의 하늘 아래 세상에서
가장 사랑 스럽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드립니다

5월6일 주일날 오후에~

20120506-sonjipsa-15.jpg

20120506-sonjipsa-16.jpg

20120506-sonjipsa-20.jpg

20120506-sonjipsa-21.jpg

20120506-sonjipsa-24.jpg

20120506-sonjipsa-25.jpg

20120506-sonjipsa-29.jpg

20120506-sonjipsa-32.jpg

20120506-sonjipsa-33.jpg

20120506-sonjipsa-35.jpg

20120506-sonjipsa-37.jpg

20120506-sonjipsa-39.jpg

20120506-sonjipsa-10.jpg

20120506-sonjipsa-11.jpg

20120506-sonjipsa-13.jpg



Comments

이정근 2012.05.11 12:59
앞 마당에 재롱피며 뛰놀고 있는 " 토끼 "
재롱에 신기한듯 쳐다보고 계신 송성문 집사님!
집안 가득히 피어 있는 봄꽃의 화사함과
향기로움이 아름답다.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흥에 겨운 노래방에서
즐거움을 함께 하여 주신 성도님
모두 모두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jinnakim 2012.05.15 13:36
손준 그리고 손선희 집사님!
피곤하고 힘든 가운데서도 주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시는 그 사랑과 정성...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너무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감사해요!!
별미스러운 맛난 요리들 정말 즐겁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 김에 레스토랑 오픈하시면
어떨런지요??!!...
손 준 2012.05.20 19:54
물건너  다리넘어 먼길 오셔서  함께  교제를 나누신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알지 못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를 믿게 하셔서  지금까지 알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하신 하나님과 예수생명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저의집이  성도의 교제의 장소로  오픈되어서  하나님의 사역에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Maria 2012.05.24 10:01
사랑은 모든것을 안아주고 품어줍니다.
사랑은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세워주기도 하지요!!!!!
감사했습니다.!!!!
이정근 2012.05.24 14:44
손준,손선희 집사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손준 집사님을 사랑하사 많은 축복 가운데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옛 것을 다 버리게 하시고
새로운 생명의 삶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예수생명교회로 보내주셨고
아름다운 곳 사랑과 행복이 꽃피운 곳
행복한 집에서 친교하며 함께 나눌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고 넓은 마음과 넓은 뜰을 오픈 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리며 하나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손준,손선희 집사님 영원히 축복받으소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